생각은 자유롭게, 행동은 책임있게
학원 때문에 도움이 못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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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한지훈 | 등록일 | 20.11.28 | 조회수 | 18 |
토요일은 자동차 히터를 킬 정도로 추웠다. 엄마를 따라서 할머니댁에 빨리가서 김장을 도와드리고 십었지만 학원때문에그러지못했다. 그래서 학원이 끝나고 아빠가 데리러 와서 할머니댁에 갔다 김장은 다하셨다고 하셔서 수육이랑 김치랑같이 밥을 먹었다.수육은 부드럽고,김장김치는 매콤한게 최고였다. 그런데 밥을 먹고 나니까 머리가 아팠다. 아마도 학원에 너무 오래있었던것 같다. 그래서 엄마랑 산책을 했다. 할아버지 밭을 지나서 닭장으로 갔다. 닭장 옆에는 풀들이 파릇파릇 잘 자라고있었다. 저녁을 먹고 케이크를 먹었다.왜냐하면 다음 주가 할머니 생신이었기 때문이다.다 같이 케이크를 먹고 집으로 돌아왔다.김장을 못해 아쉽지만 할머니 생신 축하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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