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은 자유롭게, 행동은 책임있게
서연이집에서 방방까지의 하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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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강나윤 | 등록일 | 20.11.18 | 조회수 | 50 |
어제는 햇볕이 굉장히 좋은 날씨였다.12시에 친구들을 만나기로 했지만 너무 심심해서 11시 30분에 만났다.11시 30분에 승휘를 만나 서연이 집으로 걸어갔다.걸어가는길이 먼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가까워서 놀랐다.그렇게 서연이네 집에 도착했다.서연이네 집에 ‘보리’라는 강아지가 있었는데 너무 귀여웠다.보리와 조금 놀고 나서 서연이가 머리를 묶어줬다.다 준비가 끝난 후, 나가서 밥을 먹으려고 하는데 먹을 곳이 없었지만 그래도 한 분식집에 들어가서 김밥과 떡볶이를 먹었는데 둘다 맛있었다.밥을 먹은후 공차에 가서 음료수를 마셨다.음료수를 마시며 친구들이랑 게임을 했다.그렇게 30분정도 앉아있다가 인생네컷에 갔는데 거기에서는 사진은 찍지 않았다.그리고 셀픽스라는 사진 스튜디오에 가서 사진을 찍었다. 사진이 잘 나온것 같아서 다행이다. 그 다음에는 다이소에 가기로 했지만 걸어가던중에 생각해보니 살 것이 없어서 그냥 우미린 놀이터에 갔다. 재미있게 논후에 갈 곳이 없어서 서문초 근처 방방에 가기로 했다.가는 길에 천변을 건너는데 물고기가 정말 많았다. 방방에 도착했는데 사람이 엄청 많았다. 방방에 도착했는데 사람이 엄청 많았다.그래도 1시간을 놀았다.다 놀고 난후에 핫도그와 망고 음료수를 먹었다.그리고 아이파크 놀이터에서 이야기를 하며 논 후에 헤어졌다.아쉬웠지만 재미있던 하루였던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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