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2반

토요일 날씨는 아침에는 쌀쌀 했지만 시간 이 지나더니 따뜻했다.

토요일에는 아침 에 일어나자마자 김장 준비 를 하려고 마늘 과 생강,파 등등을 짤랐다.

하지만 빨리 갈줄알았는데 새벽인가 해서 집 에 도착했다.

일요일 날 에는김장양념 을 만들고 마늘과,생강,파들을 넣었는데눈이 부들부들 떨리며 너무매워서 눈물이 나와버렸다.

배추를 맛있게 버무려서 수육과 같이 먹었는데 입속에서김치와 수육이 합쳐지면서 수육은 쫄깃쫄깃 김장김치는 아삭아삭 해서 너무 맛있었다.

그래서 나는 배추가 남아 있길레 할머니들 과 엄마,할아버지들 과 함께 버무렸더니 눈이 갑자기 물로 차기 시작했다.

그이유는 양념이 너무 매워서였다.

그래서나는 버무리는건 둘째고 그냥 도와드려야겠다,라는 생각 이났다.

하지만 남은 수육으로 점심을 김치찌개 에 넣어서 밥을 한공기 를 바로 먹어버렸다.

밥을 배부르게 먹었어서 그런지 바로 자버렸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