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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와 맛있는 저녁 먹은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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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박준원 | 등록일 | 20.11.18 | 조회수 | 37 |
날씨가 조금 흐린 날씨였다. 할머니 께서 닭볶음탕 해주신다고 해서 오후에 할머니집에 갔다. 엄마는 배가아파서 할머니 집에못갔다. 차를 타고 갈때 비가 올것 같았다. 할머니 집에 도착하니 닭볶음탕이 다 돼어 있었다. 정말 맛있을거 같았다. 나는 냠냠쩜쩜 맛있게 먹었다. 다먹고나서 콜라와사탕을 먹었다. 그리고 잠깐 게임을 하다. 집에갔다. 다음에도 할머니와 저녁밥을 같이 먹고 싶었다. 올때 비가올거 같았는데 비가안왔다. 이번저녁은 맛있는 저녁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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