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2반

생각은 자유롭게, 행동은 책임있게

 

자유로운 생각, 책임있는 행동이 어우러지는 우리
  • 선생님 : 양진선
  • 학생수 : 남 17명 / 여 11명

할머니와 맛있는 저녁 먹은날

이름 박준원 등록일 20.11.18 조회수 37

날씨가 조금 흐린 날씨였다. 할머니 께서 닭볶음탕 해주신다고 해서 오후에 할머니집에 갔다. 엄마는 배가아파서 할머니 집에못갔다.

차를 타고 갈때 비가 올것 같았다. 할머니 집에 도착하니 닭볶음탕이 다 돼어 있었다. 정말 맛있을거 같았다. 나는 냠냠쩜쩜 맛있게 먹었다.

다먹고나서 콜라와사탕을 먹었다. 그리고 잠깐 게임을 하다. 집에갔다. 다음에도 할머니와 저녁밥을 같이 먹고 싶었다. 올때 비가올거 같았는데 비가안왔다.

이번저녁은 맛있는 저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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