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은 자유롭게, 행동은 책임있게
추운저녁이라 더 맛있었던 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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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이상연 | 등록일 | 20.11.17 | 조회수 | 45 |
오늘은 햇볕이 쨍쨍한 날이다.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세수와 양치를하고 아침밥을 먹었다. 아빠께서 반찬을보시더니 밥을 비벼먹자고 하셨다. 우리가 먹기엔 조금 매콤했지만 맛있었다. 밥을 먹고 대청소를 한 다음 책을 읽었다. 책2권을 읽고 공부를 하고나니 조금지루해 게임을 했다. 그러다보니 저녁이 되었다. 저녁을 먹고 마트로 장을 보러갔다. 엄마 아빠는 장을보시고 우리는 마트안에서 잡기놀이를 하고 있었다. 마트에서 장을 보고 나와 집에가는 길에 어묵과 호떡을 팔고있어 아빠께서 먹고가자고 하셨다. 어묵을먹었는데 쫄깃쫄깃 하게 맛있었다. 어묵국물을 먹었는데 추워서그런지 따뜻했다. 그다음 호떡을먹었다. 방금 만들어 뜨거웠지만 식히며 먹으니 더 달달했다. 그리고집에왔다. 어묵과 호떡을 먹으니 맛있었고 다음에도 또먹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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