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2반

생각은 자유롭게, 행동은 책임있게

 

자유로운 생각, 책임있는 행동이 어우러지는 우리
  • 선생님 : 양진선
  • 학생수 : 남 17명 / 여 11명

내 친구 원교

이름 박선유 등록일 20.11.17 조회수 35

오늘은 나의 기분도 상쾌하도록한 해가 쨍쩅한 날이었다.토요일날,엄마 대학교 친구들 가족들이 놀러왔다.나는 그중 평택에서 온 홍원교라는 친구와 나이와 성별이 같고 잘맞아 좋아했다.나와 원교는 세벽 3시 30분까지 주토피아 그림을 그렸다.우리는 몰래 내 공부방에 간줄 알았지만 엄마들이 공부방에 불이 켜져있는 있는 것은 봐 들켰다.우리는 엄마들에게 들켜 내 방에서 같이 잤다.다음날, 우리가 제일 늦게 잤지만 제일 일찍 일어났다. 우리는 8시 30분에 일어나 내방에 갔다.우리는 네모아저씨 채널을 보며 매직큐브를 같이 접었다.가족들이 다 일어난 후,우리는 현대옥이라는 음식점에 가 아침을 먹은 뒤, 전북대학교 근처에 있는 ART BOX에 갔다. 그곳에서 나와 원교는 같은 필통,열쇠고리,공부할때 도움이 되는 귀막이,A4 파일, 음식등을 샀다.쇼핑을 하는 우리의 눈이 반짝반짝 빛났다고 아빠께서 말씀해주셧다.우리는 6만원 정도 쇼핑을 했는데 내가 플랙스하게 결제했다.그후 우리는 옆에 있는 다이소에서도 소소하게 쇼핑을 했다.약 만원어치가 나왔는데 내가 결제하려 했지만 원교가 엄마가 카드를 주셧다며 원교가 결제했다.그런 후, 우리는 아이스크림 가게에가 나는 31요거트맛을 친구는 민초맛을 먹은 후 헤어젔다.짦은 시간이었지만 내 친구 원교와 함께여서 행복했다.집에 돌아와 산더미같은 숙제를 모두했다. 1년동안 제일 재미있는 주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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