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은 자유롭게, 행동은 책임있게
우리가족과 함께여서 더 행복했던 하루 |
|||||
---|---|---|---|---|---|
이름 | 김다영 | 등록일 | 20.11.17 | 조회수 | 34 |
???오늘은 햇빛이 날 향해 빛나는 것 같은 날씨였다. 나는 지금 여수에 있는 호텔에 있다. 왜냐하면 어제오후에 도착을 했기 때문이다. 그래서 햇빛이 쨍쨍거리는베란다에서 가족들과 함께 바게트 샌드위치를 먹었다. 이 바게트 샌드위치는 피자같은 맛이었다. 그리고 아주 양이 많았다. 우리는 바게트샌드위치를 든든하게 먹고 커플자전거 2대를 대여해서 가족들과 함께 오동도 산책을 갔다. 자전거가 오래돼서 앞으로 나아갈때마다 끼익끼익 ?이상한 소리가 났지만 가족들과 함께여서 행복했다. 자전거를 다타고 우리는 점심밥을 먹었다. 간장게장,양념게장,제육볶음이 나오자마자 배고파서 허겁지겁 밥을 먹었다. 배는 고팠지만 엄청 맛있지는 않았따. 점심식사를 한 후, 우리는 거북선 안을 볼 수 있는 곳으로 갔다. 2층도 있었는데 공사중이어서 보지못해 아쉬웠다. 그 거북선 안에 있는 사람모형이 진짜 같아서 우리동생이 많이 무서워해서 다른 코스로 벽화마을로 갔는데 계단이 많아서 힘들었다. 이번여행은 우리가족과 함께여서 더 좋았던 여행이었다.? |
이전글 | 내 친구 원교 |
---|---|
다음글 | 낚시에빠져버린사람 (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