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인간은 별이다.
저마다 꼭 자기 몫만큼의 크기와 밝기와
아름다움을 지닌 채
꼭 자기만의 별자리에서
자기만의 이름으로 빛나는
누구나 그렇게 다 영롱한 별이다.
나는 오늘 아침 밥을 먹고 케이크를 만들었다.
케이크는 와플을 구워 생크림을 올려서 만들었다.
또 그 위에 딸기를 올렸다.
나는 오늘 케이크를 두 번째로 만들었다.
첫 번째는 학원에서 만들었고 두 번째는 오늘 아침이다.
오늘은 아주 맛있는 케이크가 되었다.
먹어보진 않았지만...........
그리고 다 만든 다음에 할머니께 드리러 할머니집에 갔다.
할머니께서 무척 기뻐하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