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1개
김현화
2020.04.06 20:01
와우~~손자가 만들어 온 케이크를 드신 할머니는 얼마나 행복하셨을까요? 스위트한 창영이 같은 손자가 있어 참 좋으시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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