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5반

모든 인간은 별이다.

저마다 꼭 자기 몫만큼의 크기와 밝기와

아름다움을 지닌 채

꼭 자기만의 별자리에서

자기만의 이름으로 빛나는

누구나 그렇게 다 영롱한 별이다.

최선을 다해 미덕을 키우는 우리
  • 선생님 : 김현화
  • 학생수 : 남 13명 / 여 11명

벚꽃구경

이름 김나예 등록일 20.03.31 조회수 83

코로나로여기저기다니기어려운지금...

엄마랑같이차로드라이브를했다

작년에동물원가는길에예쁘게벚꽃이폈던곳을다시가봤다

근데벚꽃은군데군데조심씩피어있어구경을못했다

엄마는천변을가보자고하셨다

차를집에받쳐놓고엄마가운동삼아천변길을걸어보자고

하셨다천변을도착한순간벚꽃눈이휘날리며시원한바람이불었다

나무에벚꽃이눈내린것처럼예쁘게핀걸보고깜짝놀랐다너무예뻐서....

천변길벚꽃구경꼭해보시길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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