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5반

모든 인간은 별이다.

저마다 꼭 자기 몫만큼의 크기와 밝기와

아름다움을 지닌 채

꼭 자기만의 별자리에서

자기만의 이름으로 빛나는

누구나 그렇게 다 영롱한 별이다.

최선을 다해 미덕을 키우는 우리
  • 선생님 : 김현화
  • 학생수 : 남 13명 / 여 11명

아빠와 다트판 놀이!!!!!!!!!!!!!!!!!!!!!!!!!!

이름 이세아 등록일 20.03.26 조회수 36

아빠가 다트판을 보고 해보고 싶었는지 나에게 하자고 했다. 

던질 수 있는 공과 다트용 화살이 있었다.

각각 두 개씩 있어서 아빠와 나누어 가졌다.

내가 먼저 던졌는데 실패였다, 그 다음도 다음도 다음도 다음도 다음도 다음도 실패였다.

그래서 아빠가 시범을 보여줬는데 다 10점짜리에 붙었다.

내가 계속 도전하자 하나 둘씩 맞아서 100점짜리에 붙었다.

재미있고 무척 힘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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