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인간은 별이다.
저마다 꼭 자기 몫만큼의 크기와 밝기와
아름다움을 지닌 채
꼭 자기만의 별자리에서
자기만의 이름으로 빛나는
누구나 그렇게 다 영롱한 별이다.
아빠랑 집 만든 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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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권람 | 등록일 | 20.03.25 | 조회수 | 101 |
첨부파일 | |||||
아빠가 금요일 날 색 스티로폼을 사와서 같이 집을 만들었는데 금요일부터 지금까지도 만들고 있다. 첫째 날은 검은색 스티로폼으로 소파와 의자, 식탁을 만들었다. 노란색 침대도 만들었다. 둘째 날은 피아노를 만들었고 tv를 만들었다. tv의 흰색 테두리를 만드느라 힘들었다. 그리고 책상도 초록색 스티로폼으로 만들었다. 지금은 쉬고 있는데 주방, 책장, 시계도 만들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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