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5반

모든 인간은 별이다.

저마다 꼭 자기 몫만큼의 크기와 밝기와

아름다움을 지닌 채

꼭 자기만의 별자리에서

자기만의 이름으로 빛나는

누구나 그렇게 다 영롱한 별이다.

최선을 다해 미덕을 키우는 우리
  • 선생님 : 김현화
  • 학생수 : 남 13명 / 여 11명

루미큐브

이름 김창영 등록일 20.03.26 조회수 53

나는 오늘 엄마와 루미큐브를 했다.

오늘 루미큐브는 내가 유리했다.

하지만 마지막에 갑자기 내가 낼게 사라져서 내가 지는가 싶더니 다시 엄마도 타일이 많아져서

막상막하였다. 그래서 오늘 시간을 루미큐브가 너무 만이 끌어서 오늘은 여기서 중단을 했다.

오늘은 무승부였지만 엄마 실력이 대단했다. 물론 나도 실력은 대단하다.

왜 엄마실력이 대단하다고 했냐면 엄마는 처음 루미큐브 한다 치고는 너무 나랑 실력이 비슷해서 그렇게 말한겄이다.

하지만 다음부터는 엄마가 나를 이길수있다.     조심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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