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인간은 별이다.
저마다 꼭 자기 몫만큼의 크기와 밝기와
아름다움을 지닌 채
꼭 자기만의 별자리에서
자기만의 이름으로 빛나는
누구나 그렇게 다 영롱한 별이다.
놀토피아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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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이세아 | 등록일 | 20.03.25 | 조회수 | 59 |
??지난 번에 놀토피아에 갔는데 무척 재미있어서 또 한 번 갔다. 놀토피아는 클라이밍을 하는 곳이다. 나는 오르는 것과 스릴감이 무척 좋았다. 처음에는 로프가 잡아주는데도 무서워서 벌벌 떨었다. 하지만 하다 보니 안전하고 그네를 타는 것 같았다. 그리고 도시 모양의 클라이밍하는 곳은 너무 무서웠다. 옆으로 땅겨지는데다 2m 정도 였기 때문이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90도 미끄럼틀이 있었는데 나는 힘이 없어서 끝까지 못 올라갔다. 그래도 안전하고 재미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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