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5반

모든 인간은 별이다.

저마다 꼭 자기 몫만큼의 크기와 밝기와

아름다움을 지닌 채

꼭 자기만의 별자리에서

자기만의 이름으로 빛나는

누구나 그렇게 다 영롱한 별이다.

최선을 다해 미덕을 키우는 우리
  • 선생님 : 김현화
  • 학생수 : 남 13명 / 여 11명

놀토피아에서!

이름 이세아 등록일 20.03.25 조회수 59

?지난 번에 놀토피아에 갔는데 무척 재미있어서 또 한 번 갔다. 

놀토피아는 클라이밍을 하는 곳이다.

나는 오르는 것과 스릴감이 무척 좋았다.

처음에는 로프가 잡아주는데도 무서워서 벌벌 떨었다.

하지만 하다 보니 안전하고 그네를 타는 것 같았다.

그리고 도시 모양의 클라이밍하는 곳은 너무 무서웠다.

옆으로 땅겨지는데다 2m 정도 였기 때문이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90도 미끄럼틀이 있었는데 나는 힘이 없어서 끝까지 못 올라갔다.

그래도 안전하고 재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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