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5반

모든 인간은 별이다.

저마다 꼭 자기 몫만큼의 크기와 밝기와

아름다움을 지닌 채

꼭 자기만의 별자리에서

자기만의 이름으로 빛나는

누구나 그렇게 다 영롱한 별이다.

최선을 다해 미덕을 키우는 우리
  • 선생님 : 김현화
  • 학생수 : 남 13명 / 여 11명

텀블링 몽키

이름 홍승우 등록일 20.03.16 조회수 59

텀블링 몽키를 엄마와 단 둘이 시작했다.

텀블링 몽키는 막대 사이에서 원숭이들이 많이 떨어지면 지는 게임이다.

먼저 여러색의 막대를 같이 끼우기 시작했고 나는 아래쪽을 더 촘촘하게 꽂았다.

주사위를 돌려 나온 색의 막대를 뽑았다. 

원숭이가 마구 내려왔고 내가 꽂아놓은 막대에 다 걸렸다.

엄마가 막대를 뽑자 우르르 떨어졌고 내차례다.

난 떨어지지 않게 원숭이 꼬리를 막대에 걸었다.

"우와~~~~!!!"  너무 기분이 좋아 소리를 질렀다.

하하하하  결국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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