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인간은 별이다.
저마다 꼭 자기 몫만큼의 크기와 밝기와
아름다움을 지닌 채
꼭 자기만의 별자리에서
자기만의 이름으로 빛나는
누구나 그렇게 다 영롱한 별이다.
텀블링 몽키 |
|||||
---|---|---|---|---|---|
이름 | 홍승우 | 등록일 | 20.03.16 | 조회수 | 59 |
텀블링 몽키를 엄마와 단 둘이 시작했다. 텀블링 몽키는 막대 사이에서 원숭이들이 많이 떨어지면 지는 게임이다. 먼저 여러색의 막대를 같이 끼우기 시작했고 나는 아래쪽을 더 촘촘하게 꽂았다. 주사위를 돌려 나온 색의 막대를 뽑았다. 원숭이가 마구 내려왔고 내가 꽂아놓은 막대에 다 걸렸다. 엄마가 막대를 뽑자 우르르 떨어졌고 내차례다. 난 떨어지지 않게 원숭이 꼬리를 막대에 걸었다. "우와~~~~!!!" 너무 기분이 좋아 소리를 질렀다. 하하하하 결국 승리했다. |
이전글 | 트랜스틱^^ (1) |
---|---|
다음글 | 달고나만들기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