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인간은 별이다.
저마다 꼭 자기 몫만큼의 크기와 밝기와
아름다움을 지닌 채
꼭 자기만의 별자리에서
자기만의 이름으로 빛나는
누구나 그렇게 다 영롱한 별이다.
나는 오늘 엄마랑 트랜스틱을 했다.
나는 내가 질것 같아 긴장하고 있었는데 다행히 엄마가 카드 운이 안좋아서 카드를 한 장 밖에
못냈다. 그래서 내가 완벽한 승리를 해버렸다.
오늘 트랜스틱은 의외로 약10분정도 밖에 걸리지 않았다(보통 20분정도 걸린다)
이유는 내가 잘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