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인간은 별이다.
저마다 꼭 자기 몫만큼의 크기와 밝기와
아름다움을 지닌 채
꼭 자기만의 별자리에서
자기만의 이름으로 빛나는
누구나 그렇게 다 영롱한 별이다.
엄마랑 동생이랑 달고나 만들기를했다
처음에는 타서 실패했다.
두번째부터는 잘 만들어졌다
달콤한 달고나가 참 맛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