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5반

이름은 파브르 곤충기이다 이 책은 지금껏 우리가 알지 못했던

곤충들이 많이 나와 있어서 보게 된 책이다 책의 내용은 아비뇽이라는

중학교에서 자연과학을 가르치는 선생님이 있었는데 어느 몹시 추운

겨울날 레옹 뒤프르에 대한 논문을 읽고 뒤프르의 논문에 틀린 점이

있다는 것을 안 선생님은 본격적으로 사냥벌을 연구하기 시작했다

사냥벌을 연구 한 끝에 뒤프르 논문에 틀린 점이 있다는 걸 발표했다

그 외에도 수도 없이 많은 곤충들의 장점과 단점이 자세하게 나와 

있어서 좋았다 쇠똥구리,사냥벌...등등 내 궁금증을 해결하기엔 딱이

었다 가장 인상 깊었던 부분은 선생님이 사냥벌을 연구하는 장면이다

선생님이 힘든 시기를 이겨내고 사냥벌의 대한 궁금증을 해결할 때가

너무 대단하시다는 생각을 했다 오늘 내가 몰랐던 곤충들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