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5반

모든 인간은 별이다.

저마다 꼭 자기 몫만큼의 크기와 밝기와

아름다움을 지닌 채

꼭 자기만의 별자리에서

자기만의 이름으로 빛나는

누구나 그렇게 다 영롱한 별이다.

최선을 다해 미덕을 키우는 우리
  • 선생님 : 김현화
  • 학생수 : 남 13명 / 여 11명

노인과바다

이름 김나예 등록일 20.04.23 조회수 39

책의 이름은 노인과 바다이다 노인과 바다라고 하니까...더 신비로운

느낌이 든다 왜냐하면 다른 바다에 대한 책을 보면 젊은 어부들이

고기잡이를 하는 모습이 많이 나오는데 이 책은 젊은 어부가 아니고

나이가 드신 할아버지가 바다에서 고기잡이를 하신다고 하니 너무

신기했다 그리고 여기에 나오는 주인공 중 한명인 할아버지는 다른

어부들보다 고기잡이를 수도 없이 많이 했는데도 힘들어 하시지 않고

노쇠하신 곳이 많이 없으시다니 참 신기했다 나이가 그렇게 많이

드셨는데 노쇠하신 곳이 거의 없으시다니...참 건강하신 것 같다 ㅎㅎ

그런데 나는 할아버지가 고기를 많이 잡으셨으면 좋겠다 여기에 나온

주인공 중 한 소년이 있었는데 이 소년의 부모님은 할아버지가 이제는

정.말! 고기를 잘 못 잡는 악운에 걸린 것 같아서 다른 배에 옮겨타게

했다 고기를 못 잡는게 아니라 잠시 안 걸리는 거 뿐인데 다른 배에 

옮겨타게 하다니 정말 너무하다 ㅠㅠ 제일 인상 깊은 부분은 소년이

할아버지와 같이 배에 탈수 없으니 다른 도구들을 할아버지의 집에

날라주는 모습이 가장 인상 깊었다 소년이 참 착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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