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5반

모든 인간은 별이다.

저마다 꼭 자기 몫만큼의 크기와 밝기와

아름다움을 지닌 채

꼭 자기만의 별자리에서

자기만의 이름으로 빛나는

누구나 그렇게 다 영롱한 별이다.

최선을 다해 미덕을 키우는 우리
  • 선생님 : 김현화
  • 학생수 : 남 13명 / 여 11명

마틸다

이름 이세아 등록일 20.03.24 조회수 33

마틸다를 읽어 보았는데 매우 재미있다. 

마틸다가 뚤어지게 쳐다보면 사물을 움직일 수 있다.

읽어 보면 특이하고 무서운 장난들이 있다.

하지만 웃기고 웜우드씨가 도망갈 때는 정말 최고급으로 웃겼다.

마틸다가 잘 자랐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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