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인간은 별이다.
저마다 꼭 자기 몫만큼의 크기와 밝기와
아름다움을 지닌 채
꼭 자기만의 별자리에서
자기만의 이름으로 빛나는
누구나 그렇게 다 영롱한 별이다.
파브르는 어릴때부터 곤충을 관찰하는걸 좋아했다
그래서 관찰한 곤충이야기를 책으로 냈는데 바로
"파브르의 곤충기"이다
요즘 나도 장수풍뎅이애벌레를 키우고 있다
곧 성충이 되려고 하는데 볼수록 신기하고 기다려진다
작은 생명도 소중히 여기는 파브르처럼 나도 자연을
아끼고 지켜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