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5반

모든 인간은 별이다.

저마다 꼭 자기 몫만큼의 크기와 밝기와

아름다움을 지닌 채

꼭 자기만의 별자리에서

자기만의 이름으로 빛나는

누구나 그렇게 다 영롱한 별이다.

최선을 다해 미덕을 키우는 우리
  • 선생님 : 김현화
  • 학생수 : 남 13명 / 여 11명

마지막 잎새

이름 김창영 등록일 20.03.24 조회수 41

마지막 잎새는 존시가 병에 걸려서 희망이 없이  "저 잎파리가 다 떨어지면 나도 죽을거야!"라고 말했다 .

이 일을 친구인 수가 아랫집 베어먼 할아버지와 말을 하는데 다음날 베어먼 할아버지는 사망하고  만다.

왜 돌아가셨냐면 존시에게 희망을 심어주려고 비가 엄청 오는 날에 벽에 나뭇잎 그림을 그리려 간거다.

그래서 폐렴에 걸렸고 돌아가신 것이다.

나는 이 책을 읽고 베어먼 할아버지의 좋은 마음은 모든 사람이 가져야 된다고 생각했고

나도 항상 희망을 가져야겠다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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