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인간은 별이다.
저마다 꼭 자기 몫만큼의 크기와 밝기와
아름다움을 지닌 채
꼭 자기만의 별자리에서
자기만의 이름으로 빛나는
누구나 그렇게 다 영롱한 별이다.
마지막 잎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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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창영 | 등록일 | 20.03.24 | 조회수 | 41 |
마지막 잎새는 존시가 병에 걸려서 희망이 없이 "저 잎파리가 다 떨어지면 나도 죽을거야!"라고 말했다 . 이 일을 친구인 수가 아랫집 베어먼 할아버지와 말을 하는데 다음날 베어먼 할아버지는 사망하고 만다. 왜 돌아가셨냐면 존시에게 희망을 심어주려고 비가 엄청 오는 날에 벽에 나뭇잎 그림을 그리려 간거다. 그래서 폐렴에 걸렸고 돌아가신 것이다. 나는 이 책을 읽고 베어먼 할아버지의 좋은 마음은 모든 사람이 가져야 된다고 생각했고 나도 항상 희망을 가져야겠다고 생각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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