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인간은 별이다.
저마다 꼭 자기 몫만큼의 크기와 밝기와
아름다움을 지닌 채
꼭 자기만의 별자리에서
자기만의 이름으로 빛나는
누구나 그렇게 다 영롱한 별이다.
아기 돼지 삼형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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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박가연 | 등록일 | 20.03.16 | 조회수 | 44 |
엄마 돼지가 아기 돼지 삼형제보고 너희들도 다 컸으니까 세 집을 짓고 살라 그랬다. 제일 인상 깊었던 장면은 삼형제가 집을 지었는데 늑데가 와서 그걸 다 부신 장면이다. 그 장면이 왜 인상 깊었냐면 첫째 돼지는 지프라기로 대충 쌓아놓고 둘재 돼지도 나무로 쌓고 영리한 셋째 돼지는 벽돌로 아주 열심히 쌓았기 때문이다. 근데 그 집을 늑대가 임김으로 불어서 부셔서 그 장면 가장 인상 깊다. 나도 세째 돼지처럼 영리한 사람이 될 것이고 첫째 돼지 둘째 돼지처럼 게을렂지진 않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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