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5반

모든 인간은 별이다.

저마다 꼭 자기 몫만큼의 크기와 밝기와

아름다움을 지닌 채

꼭 자기만의 별자리에서

자기만의 이름으로 빛나는

누구나 그렇게 다 영롱한 별이다.

최선을 다해 미덕을 키우는 우리
  • 선생님 : 김현화
  • 학생수 : 남 13명 / 여 11명

아기 돼지 삼형제

이름 박가연 등록일 20.03.16 조회수 44

엄마 돼지가 아기 돼지 삼형제보고 너희들도 다 컸으니까

세 집을  짓고 살라 그랬다. 제일 인상 깊었던 장면은 삼형제가 집을 지었는데

늑데가 와서 그걸 다 부신 장면이다. 그 장면이 왜 인상 깊었냐면

첫째 돼지는 지프라기로 대충 쌓아놓고 둘재 돼지도 나무로 쌓고

영리한 셋째 돼지는 벽돌로 아주 열심히 쌓았기 때문이다. 근데 그 집을

늑대가 임김으로 불어서  부셔서 그 장면 가장 인상 깊다.

나도 세째 돼지처럼 영리한 사람이 될 것이고 첫째 돼지 둘째 돼지처럼

게을렂지진 않겠다.

이전글 커다란쌀한톨 (1)
다음글 [임경업전]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