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5반

모든 인간은 별이다.

저마다 꼭 자기 몫만큼의 크기와 밝기와

아름다움을 지닌 채

꼭 자기만의 별자리에서

자기만의 이름으로 빛나는

누구나 그렇게 다 영롱한 별이다.

최선을 다해 미덕을 키우는 우리
  • 선생님 : 김현화
  • 학생수 : 남 13명 / 여 11명

커다란쌀한톨

이름 김나예 등록일 20.03.16 조회수 21

커다란쌀한톨이라는책은쌀에대한이야기다

 

먼옛날지금우리가먹는쌀한톨은

작고간에기별도안가는쌀이였다

하지만옛날에는그자그마한쌀이

엄청커졌다는이야기이다

 

옛날옛날아주먼옛날하늘나라에는하느님이계셨다

하느님은땅에있는인간들이착한마음을가지고잘행동하면

일주일에한두번씩마법의커다란쌀을내려주시곤했다

사람들은그커다란쌀이내려올때마다하느님에게

감사하다며절을했다왜냐하면그커다란쌀한톨이너무

중요했기때문이다그쌀만있으면다섯식구가한달을먹고먹고

또먹어도줄지않기때문이다그시각많은사람들이절을하며

하느님에게감사할때사람들이사는마을에서조금떨어져있는

볼품없고초라한집한채가있었다그집에는게으름벵이가

살았다게으름벵이는먹지도자지도않으며매일같이

멍청하게하늘을멍하니쳐다보고있었다그때사람들이떠들어

대는소리를듣자게으름벵이는"아오늘이바로커다란쌀이

내려오는날이구나쌀이면뭐해먹기만하는데에휴~"라는

예의없는생각을했다쌀이얼마나중요한데...근데게으름벵이가아무리기다려봐도쌀이오지않자화가난게으름벵이는

결국화가났다화를내고자기분수도모르는게으름뱅이에겐

쌀한톨도주지않은하느님은게으름뱅이가얼마나쌀이귀하고소중한지를깨닳게해준다는내용의이야기책이다나는게으름벵이처럼쌀을아무렇지않게생각하기보다는우리게에소중한음식이라고생각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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