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5반

모든 인간은 별이다.

저마다 꼭 자기 몫만큼의 크기와 밝기와

아름다움을 지닌 채

꼭 자기만의 별자리에서

자기만의 이름으로 빛나는

누구나 그렇게 다 영롱한 별이다.

최선을 다해 미덕을 키우는 우리
  • 선생님 : 김현화
  • 학생수 : 남 13명 / 여 11명

[임경업전]

이름 이세아 등록일 20.03.15 조회수 26

?임경업은 나라의 충신이었다. 

?나라를 지키기 위해서 목숨을 바치고 대가는 받지 않았다. 

충신이었던 그가 대가도 받지 못하고 김자점(나쁜 놈!)이 부하를 시켜서 임경업을 죽이는 모습에서는 무척 슬펐다.

혹시나 더 살아있었다면 조선의 미래가 바뀌지 않았을까 상상해보기도 했다.

하지만 병자호란도 조선이 멸망하는 것도 막을 수 없었다.

좀 더 나라가 노력한다면 멸망하고 아픈 시간을 보내는 건 바꿀 수 있었을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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