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인간은 별이다.
저마다 꼭 자기 몫만큼의 크기와 밝기와
아름다움을 지닌 채
꼭 자기만의 별자리에서
자기만의 이름으로 빛나는
누구나 그렇게 다 영롱한 별이다.
똥장수 아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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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곽로영 | 등록일 | 20.03.15 | 조회수 | 16 |
옛날에 똥장수가 살았다. 남의 집 뒷간을 싹싹 치워주고 그 똥을 퍼다가 농사꾼에게 팔았다.어느날 똥장수가 아퍼서 아들이 대신 나갔다.똥이 더럽다고생각한 아들은 일하기 싫어했다.이집 저집 똥을 푸면서 똥이 아주 귀한 거름이 되는것을 깨달았다 그래서 똥장수아버지를 도우면서 살았다. 똥을 팔고 사는 조상들의 생활풍습이 무척 지혜로운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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