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5반

모든 인간은 별이다.

저마다 꼭 자기 몫만큼의 크기와 밝기와

아름다움을 지닌 채

꼭 자기만의 별자리에서

자기만의 이름으로 빛나는

누구나 그렇게 다 영롱한 별이다.

최선을 다해 미덕을 키우는 우리
  • 선생님 : 김현화
  • 학생수 : 남 13명 / 여 11명

밤은 왜 까말까요?

이름 박가연 등록일 20.03.15 조회수 21

조에가 궁금증을 가족들에게물어봐서 가족들이 재미있게대답해 주는 것 이다.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은 조에가삼촌한테 밤은 왜 까만지 물어본 장면이다.

그 장면에서 삼촌이 말했다. 지구는 일 년에 한바퀴씩 태양 주위를 돌면서 하루에

한 바퀴씩 혼자서도 둘다 태양은 늘 제자리에 있고 따라서 햇빛을 받는 곳은

환한 낮이 되고 못 받은 곳은  까만 밤이 되는거다. 삼촌이 설명에 주었다.

나도 궁금증이 해결 된것 같다. 가족들이 설명해주고 그걸 조에가 받아들이니까

너무 재밌었다. 그리고 조에의 오빠가 엉뚱하게대답한게 재밌었다.

나도 가족들한테 궁금한걸 물어보아야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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