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5반

모든 인간은 별이다.

저마다 꼭 자기 몫만큼의 크기와 밝기와

아름다움을 지닌 채

꼭 자기만의 별자리에서

자기만의 이름으로 빛나는

누구나 그렇게 다 영롱한 별이다.

최선을 다해 미덕을 키우는 우리
  • 선생님 : 김현화
  • 학생수 : 남 13명 / 여 11명

헬렌켈러, 장애인에게 환한 빛을(박가연)

이름 박혜연 등록일 20.03.14 조회수 34

헬렌켈러는 1880년  미국  작은  마을에서 태어났습니다.  

헬렌켈러는  두살때 열이 펄펄 끓는 병을 앓은 뒤부터는귀도 들리지 않고 눈도 보이지 않게 되었답니다.

헬렌켈러는 제데로 교육을 받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제멋데로 구는 아이가되었습니다.

부모님은 그걸 더이상 내버려둘수 없어서 설리번 선생님을 모셔왔습니다 그 뒤로 설리번 선생님과 단 둘이  살게 되었답니다.

어느날 선생님께서나를 수돗가로 데려가 손바닥에 물(WATER)이라고 썼습니다. 

설리반 선생님과 함께 공부한 헬렌켈러는 훌륭한 대학에 가서 졸업을 했습니다.

헬렌켈러는 정말 대단합니다. 눈도 보이지 않고, 귀도 안들리는데 훌륭한 사람이 되었을까 정말 궁금하다.

나도 그런 훌륭한 사람이 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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