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5반

모든 인간은 별이다.

저마다 꼭 자기 몫만큼의 크기와 밝기와

아름다움을 지닌 채

꼭 자기만의 별자리에서

자기만의 이름으로 빛나는

누구나 그렇게 다 영롱한 별이다.

최선을 다해 미덕을 키우는 우리
  • 선생님 : 김현화
  • 학생수 : 남 13명 / 여 11명

대보름날 왜 약밥을 먹을까?

이름 이세아 등록일 20.03.14 조회수 34

?우리나라에는 여러 세시 풍속이 있다. 

?대표적으로 설날, 추석, 한식 등이 있다. 

이 때는 이날을 기리기 위해서 만들어 지고 생겨났다.

이 책을 보며 얼마나 많은 명절과 풍속이 있는 줄 알았다.

명절 마다 먹는 음식도 다르고 하는 것도 달라서 많이 어려웠지만 읽다 보니 알 수 있었다.

예를 들면 설날의 떡국과 추석의 송편 등이 있다.

이런 날들은  정말 신나고 즐거운 날들이다.

앞으로도 이런 날들이 계속되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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