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인간은 별이다.
저마다 꼭 자기 몫만큼의 크기와 밝기와
아름다움을 지닌 채
꼭 자기만의 별자리에서
자기만의 이름으로 빛나는
누구나 그렇게 다 영롱한 별이다.
대보름날 왜 약밥을 먹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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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이세아 | 등록일 | 20.03.14 | 조회수 | 34 |
??우리나라에는 여러 세시 풍속이 있다. ?대표적으로 설날, 추석, 한식 등이 있다. 이 때는 이날을 기리기 위해서 만들어 지고 생겨났다. 이 책을 보며 얼마나 많은 명절과 풍속이 있는 줄 알았다. 명절 마다 먹는 음식도 다르고 하는 것도 달라서 많이 어려웠지만 읽다 보니 알 수 있었다. 예를 들면 설날의 떡국과 추석의 송편 등이 있다. 이런 날들은 정말 신나고 즐거운 날들이다. 앞으로도 이런 날들이 계속되었으면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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