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5반

모든 인간은 별이다.

저마다 꼭 자기 몫만큼의 크기와 밝기와

아름다움을 지닌 채

꼭 자기만의 별자리에서

자기만의 이름으로 빛나는

누구나 그렇게 다 영롱한 별이다.

최선을 다해 미덕을 키우는 우리
  • 선생님 : 김현화
  • 학생수 : 남 13명 / 여 11명

룸펠슈틸츠헨

이름 곽로영 등록일 20.03.10 조회수 28

 그림형제의 룸펠슈틸츠헨을 읽었다.

독일에서 전해내려오는 민담인데 덜컹덜컹

절름발이 꼬마난쟁이라는 의미이다. 

물레와 지푸라기,황금실짓기 이야기이며

난쟁이이름을 맞혀야 아기를 뺏기지 않는다.

결국 신하가 알려줘서 난쟁이는 사라졌다. 

어려운문제도 해결하려면 지혜와 용기를

길러야겠다

이전글 뿐뿐 전염병 도감 (2)
다음글 잘가! 보보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