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5반

모든 인간은 별이다.

저마다 꼭 자기 몫만큼의 크기와 밝기와

아름다움을 지닌 채

꼭 자기만의 별자리에서

자기만의 이름으로 빛나는

누구나 그렇게 다 영롱한 별이다.

최선을 다해 미덕을 키우는 우리
  • 선생님 : 김현화
  • 학생수 : 남 13명 / 여 11명

뿐뿐 전염병 도감

이름 이세아 등록일 20.03.10 조회수 30

요즘 유행하는 신종 코로나19와 같이 무서운 유행성 전염병에 대해서 알아보았다. 

1장에서는 메르스, 사스, 코로나19와 같은 기침과 재채기 그리고 공기중으로 퍼지는 그런 바이러스였다.

감염력이 강한 바이러스도 있었고 사망률이 높은 바이러스도 많았다.

하지만 이 바이러스들도 손을 깨끗이 씻고 백신을 받으면 괜찮아지는 공통점이 있었다.

2장에는 사람이나 물건을 통해 전염이 되는 에이즈(HIV), 아폴로 눈병 등이었다.

아이들이 쉽게 퍼트릴 수 있는 그런 바이러스들이다.

그리고 면역력을 빼았아가는 에이즈부터 박쥐에게 있었던 에볼라 출혈열까지!

참 바이러스 종류도 많다.

3장은 식중독 같은 먹는 것으로 감염되는 전염병이다.

대표적으로 콜레라균과 살모넬라균이 있다.

모두 상하거나 익히지 않았기 때문에 많이 걸리는 것이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동물이나 곤충을 통해 옮는 전염병!

박쥐로부터 온 신종 코로나의 종류도 이 것이다.

대표적으로는 페스트, 말라리아, 광견병 등이 있다.

이 바이러스들은 동물이 옮겨주지 않는다면 활동할 수 없다.

하지만 그렇다고 안심할 수 없다.

말라리아로 3만명이 걸리고 몇 몇 지역에선 페스트가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언젠가는 정복할 수 있을 것 이다.

지금 있는 이 코로나 사태도 언젠가는 멈출 수 있을 것이다.

끝이 없이 만들어 가고 발명하는 것이 인류이기 때문이다.


이전글 로미오와 줄리엣 (1)
다음글 룸펠슈틸츠헨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