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6반

1년전 어느날 나는 엄마 방에서 자고 있었다. 하지만 무엇인가 이상했다. 나는 분명  내방에서 잠을 잤는데 엄마방에서 자고 있었다. 나는 깜짝 놀랐다. 나는 무슨상황인지 알수없었다. 3시간이 지나고 엄마와 아빠가 이야기 해주셨다. 아빠가 주무시고 있었는데 내가 갑자기 일어나서 현관 앞에서 있었다고 말했다. 아빠께서는 놀라셔서 왜그려냐고 하셨다. 근데 나는 이렸게 말을 했다고 한다. "공부하려가야한다고" 아빠 께서는 놀라셔서 나를 다시 방으로 대려가셨다.하지만 한 시간이 지난 후 나는 다시 일어나 엄마방에서 잤다고 했다. 아빠는 "병원에 갈까 "라고 하셨지만 나는 "괜찮아요" 라고 말했다. 그리고 나는 쉬었다. 지금도 그 생각이 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