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6반

안녕하세요. 여러분! 항상 건강하고 밝은 우리반 학생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꿈이 있고 배려심 많은 비타민 우리반입니다~
  • 선생님 : 박민규
  • 학생수 : 남 16명 / 여 11명

꿈의 반대항 축구 대회

이름 김가흠 등록일 19.10.25 조회수 30

 10월 어느 찜통 같은 날, 나는 잠을 자고 있었다. 자고있는 동안 꿈을 꾸었다.

  그꿈은 반대항 축구대회였다 그때 내 마음은 어떻게 할수 없을 만큼 기뻤다. 드디어 첫경기가 시작되었다.

  첫경기 상대는 2반이었다. 우리는 2반의 산을 넘어야만했다 왜냐하면 2반의 산을 넘지 못하면 준결승.결승경기를

  할수없고 1등을 할수없기 때문이다 이제 경기를 시작했다는 호루라기를 불었다. 우리반은 원래 하던대로 차근차근했다.

  그때 우리가 위험한 상황이 왔다. 2반의 공격수가 우리진형으로 들어온 것 이다. 하지만 나는 안심하고 있었다.

왜냐하면 우리수비들을 믿기 때문이었다 내생각은 현실이 되었다. 우리수비가 막아낸것이었다. 그다음

 우리의 공격시간.... 우리는 하던대로 열심히해서 골을 넣었다 우리는 기뻐 날뛰었다. 그렇게 시간이 흘러 경기가 끝났다.

  우리는 2반의 산을 넘은 것이다. 역시 차근차근하는 것이 좋다는것을 또느꼈다. 그리고 우리는 마지막 산까지

  꼭 넘을 것 이다. 그때 내가 일어났다."이것이 꿈이었다니" 나는 충격을 받았다. 하지만 나는 꿈에서 생각한대로

됄꺼라고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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