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6반

안녕하세요. 여러분! 항상 건강하고 밝은 우리반 학생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꿈이 있고 배려심 많은 비타민 우리반입니다~
  • 선생님 : 박민규
  • 학생수 : 남 16명 / 여 11명

짜장면 먹다 싸우다

이름 한자웅 등록일 19.10.25 조회수 137

호랑이도재발하면온다더니짜장면이왔다. 엄마께서"짜장면먹으라고하셨다.

우리는 일어나서먹었다. 형이갑가기쩝쩝됬다.내가'조용히먹어라고말했다. 형이'응이라고 무시했다.근데 형이갑자기나를때렸다. 내가'왜때려!?라고말했다.형은 "그냥이라고말했다. 나는 화가났다. 나와형은 싸웟다. 엄마께서"왜싸워!!라고소리쳤다. 내가"형이뭔저이유없이때렸어라고했다. 엄마께서"화해해라고말씀하셨다.우리는화해하고게임을같이했다.

이전글 바다에서 시작 된 일 (7)
다음글 엄마가 이해 안 되는 날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