쉽게 해결되지 못한 잘못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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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박주성 | 등록일 | 19.10.25 | 조회수 | 28 |
쉽게 해결되지 못한 잘못 나는 아침에 일어나서 갔다. 밖에 나가봤더니 몸이 흘러내리듯 더운날이었다. 다시 집으로 들어갔는데 갑자기 부모님께서 나를 혼내셨다. 나는 아무말도 못하고 있었다. 그런데 갑자기 어제 내가했던 잘못이 생각났다. '어떡하지...' 일단 나는 다시 방으로 들어갔다. 방으로 다시 들어가 어떡해야할지 생각했다. "아...이번에는 쉽게 끝날일이 아닌데..." 나는 걱정이 가득찬 모습으로 하루정도가 지나자 부모님께서 내 방으로 들어오셨다. 나는 어쩔지를 모르다가 생각나는 대로 아무말이나 했다. "제가 잘못했어요" 그 후 모든일이 끝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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