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6반

안녕하세요. 여러분! 항상 건강하고 밝은 우리반 학생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꿈이 있고 배려심 많은 비타민 우리반입니다~
  • 선생님 : 박민규
  • 학생수 : 남 16명 / 여 11명

에버랜드에서 핸드폰을 잊어버릴 번 한 일

이름 우다은 등록일 19.10.25 조회수 67

 "아.... 안가져왔어" 나는 당황해서 소리쳤다.

나는 엄마께 핸드폰을 집에서 안가지고 왔다고 집에 가야한다고 화나는 목소리로  소리쳤다. 나는 울상이 되고 있었다.

엄마께서는 이렇게 말하셨다. "그냥 오늘은 엄마 핸드폰으로 사진을 찍으라고 말하셨다" 나는 엄마께 "안된다고" 말했다.

그러자 엄마께서 화를 내셨다. "니가 안 가져왔는데 왜 나한테 화내냐고 " 라고 말하셨다.

나는 울먹울먹 거리면서 주머니에 손을 넣었는데 ...... 핸드폰이 있었던 것이다. 나는 깜짝 놀라 말을 하지 못했다.

엄마께서는 나를 보고 침착한 목소리로 이렇게 말하셨다. "왜 그래 다은아? 핸드폰 가지러 집에 가야 하니?라고 엄마께서 나한테 물어보셨다. 나는 엄마에게 핸드폰이 주머니에 있다고 말했다.

엄마게서는 어이가 없다는 표정을 지으셨다.

호랑이가  제말하면 온다더니  진짜로 주머니에 핸드폰이 있었다.

나는  핸드폰 사건은 잊어버리고 에버랜드에서 놀이기구도 타고 사파리도 구경했다.

에버랜드에서 있엇던 시간은 정말 좋았다. 다음에 기회가 되면 또 에버랜드에 와서 재미있게 놀고 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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