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6반

안녕하세요. 여러분! 항상 건강하고 밝은 우리반 학생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꿈이 있고 배려심 많은 비타민 우리반입니다~
  • 선생님 : 박민규
  • 학생수 : 남 16명 / 여 11명

서울로 가는 여정

이름 이한새 등록일 19.10.25 조회수 156
     아침햇살이 찜통 안에 들어간 것처럼 더운 날, 목소리가 들렸다."한새야, 빨리 일어나!서울 가야지.벌써 8시 됐어"엄마 목소리였다.그래서 나는 늦은 줄 알고 벌떡 일어나 부랴부랴 옷을 입고 거실로 나왔다.그런데 시계를 보니  아직 새벽 6시였다.우리 엄마께서는 나를 늘 일찍 깨우시는 스타일이어서 나는 항상 피곤하다.그래서 나는 약속시간까지 2시간이 남아서 나는 1시간 동안 게임을 하다가 우리 가족이 모두 다 일어나 약속시간보다 1시간 빨리 차를 타고 서울로 출발했다.다행히도 우리가 빨리 출발에서 고속도로에서 쌩쌩 달릴 수 있었다.서울로 가기 시작한지 한시간 후 뒤에서 쿨쿨' 소리가 낫다.뒤를 돌아보니 동생들이 일어날 기미가 없었다.또 1시간 후 우리는 서울에 도착했다.'매를 먼저 맞는 놈이 낫다'라는 속담처럼 우리는 서울에 매우 빨리 도착해서 우리가족 모두 당황했다.저녁이 되자,우리는 롯데월드에 가서 유리미로, 귀신의 집, 열기구와 동생들 때문에 미니 바이킹을 탔다.그리고 다음날 아침 우리는 11시에 차를 몰고 출발해 우리 가족은 집에 오후 2시에 도착해서 우리가족 모두 피곤해서 침대에서 모두 다 잠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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