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1반

자신감으로 커가는 나!

친구의 마음을 이해해주는 너!

함께 있어 행복한 우리! 

어제보다 나은 우리
  • 선생님 :
  • 학생수 : 남 12명 / 여 15명

각박한 오월드

이름 허가인 등록일 23.10.24 조회수 46

  4월의 어느날,기다리던 오월드에 갔다. 대전까지 가야해서 버스를 탔다. 버스에 타니까 오월드에 가는것이 더 실감이 났다.

''기대되서 그런지 뭔가 시간이 금방 가는 것 같아!'' ''맞아맞아! 진짜 너무 기대되''

친구들과 수다를 떠는데 벌써 도착했다. 선생님께서 말씀하셨다. 

''레인보우 스테이지에 가방 놓으세요.''라는 선생님의 말씀에 레인보우 스테이지에 가방을 놓고 오월드로 갔다.

  제일 먼저 놀이동산의 가장 기본적인 ?바이킹?을 탔다. 처음타는 바이킹이어서 더욱더 기대됐다. 바이킹 타는 시간과 밥먹는 시간이 촉박해서

얼른 타고 밥을 먹으러 레인보우 스테이지로 뛰어갔다. 밥을 먹는데 너무 맜있었다.무대도 봤는데 친구 하윤이가 나가서 춤을 췄다.

  아쉬운 마음을 뒤로 안고 학교로 가는 버스를 탔다. 너무 아쉬워서 나중에 또 오고싶다.

                                 ''오월드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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