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1반

자신감으로 커가는 나!

친구의 마음을 이해해주는 너!

함께 있어 행복한 우리! 

어제보다 나은 우리
  • 선생님 :
  • 학생수 : 남 12명 / 여 15명

가장 행복 했던 날

이름 방윤서 등록일 23.10.24 조회수 45

나는 아침에 일어나서 아빠와 한 약속을 지키려고 아침밥을 먹고 방을 청소 하고 있었다.

방을 1시간 정도 청소를 했다. 아빠와 한 약속을 지키고 아빠가 집으로 오기로 한 3시를 계속 기다렸다.

한 3시간을 기다리니 아빠에게 전화가 왔다 아빠가 곧 도착 한다고 옷입고 준비 하라고 했다 그리고 10분후 아빠에게 내려오라고 전화가 왔다.

      아빠 차를타고 축구용품 매장에 갔다 그리고 내가 사야할 골키퍼 장갑을 구경 하고 손에도 착용 해보았다 

손에 착용을 해보니 딱 맞았다 그리고 골키퍼 장갑만 살 계획이였는데 아빠가 가방도 구경 하라고 해서 가방도 구경을 하고 결제를 했다 

그리고 집에 가서 장갑을 껴 보고 공을 잡는 연습을 했다 장갑 착용감이 좋아서 가방에 축구화랑 공 장갑을 넣고 빨리 학교에 빨리 가고싶었다.

참 기쁜하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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