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1반

자신감으로 커가는 나!

친구의 마음을 이해해주는 너!

함께 있어 행복한 우리! 

어제보다 나은 우리
  • 선생님 :
  • 학생수 : 남 12명 / 여 15명

국립 생태원

이름 윤지현 등록일 23.10.24 조회수 49

?  날씨가 화창한 어느날?  

  나랑 엄마는 아빠에게 동물원에 가자고 하여 동물원에 가는 줄 알았지만 국립 생태원에 가기로 하였다.

  그래서 열심히 준비를 한 뒤 두근두근한 마음을 뒤로 한 뒤 차를 타고 국립 생태원으로 차를 타고 갔다.

 

  그렇게 국립 생태원에 도착을 하여 주차를 하는데 마치 전주 동물원과 비슷해 보였다.

  차에서 내린 뒤 국립 생태원 내부로 걸어가는데 원래는 거기서는 관광차가 있었지만 줄도 너무 길고, 또 거기서 차를 타려면 출발을 하려면 약 20분가량을

  더 기다려서 타야 한다고 했기에 우리 가족은 그냥 기다리지 말고 걸어가기로 하였다. 걸어가면서 포토존에서 사진도 찍고 도로에있는

  그림도 구경하며 걸어갔다. 그리고 중간에 미디리움이 라는 곳에 들어가 구경을 했다. 그거에서는 사막관도 있고, 물고기를 구경 할 수 있는 곳이 있었는데

  물고기가 있는 곳 에는 피라냐라는 물고기가 있었는데 피라냐는 턱이 발달해 무었이든지 먹을 수 있다고 하여서 신기하기도 했는데 조금 무서웠다.

  그리고 니모?와 매우 똑같은 친구가 있었는데 영화처럼 너무 귀여워 보였다. 그리고 그옆에는 도리?와 닮은 친구도 있었는데 둘이 같이 있는 모습이

  ?너무 귀여웠다. 내가 핸드폰을 안 가지고 와서 사진을 못찍어서 너무 아쉬웠다.그 뒤로도 뱀이나 다른 여러가지 동물을 보았다. 원래는 사막관까지 갈 에정

  ?이었지만 너무 배가 고파서 아쉽게도 거기서 마무리했고,거기 안에 있는 식당에서 간식을 사 먹었다. 그리고 밥을 어디서 먹을 지 정하는데 여러가지 후보 

  ?가 있었지만 우리는 삼겹살을 먹으러 갔다. 


  ?다음에는 밥을 더 든든히 먹고 와서 사막관 까지 ?꼭! 가보고 싶다!!

  [삼겹살 진짜 맛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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