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1반

자신감으로 커가는 나!

친구의 마음을 이해해주는 너!

함께 있어 행복한 우리! 

어제보다 나은 우리
  • 선생님 :
  • 학생수 : 남 12명 / 여 15명

불사의패딩

이름 김윤환 등록일 23.10.24 조회수 47

그때 나는 초등학교 저 학년 이었는데 그날은 이 왔었다.

엄마는 춥다고 패딩을 입으라고 했다.

나는 엄마와 함께 놀려고 놀이터를 빠르게 갔다 그런데

계단에서 난 미끄러지고 굴렀다. 

눈을 떠보니 우리 집 이고 난 누워 있었다 그렀다!  

나는 기절한 것 이었다!

패딩이 날 살린 것이다!

그리하여 나는 계단에서 뛰지 말라는 교훈과 

엘리베이터 에서 닫임버튼을 연타하는 나로자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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