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감으로 커가는 나!
친구의 마음을 이해해주는 너!
함께 있어 행복한 우리!
오래 된 놀이공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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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이한솔 | 등록일 | 23.10.24 | 조회수 | 47 |
집에 할머니,할아버지께서 오셨는데 할아버지께서 놀이공원에 가자고 하셨다. 놀이공원에 도착했는데 나는 근사하고 반짝반짝 거리는 놀이공원을 원했는데 생각보다 허름해서 당황했다. 표를 끊는데 매표소에서 이상한 아저씨 기계음이 들려서 온몸에 소름이돋았다 첫번째로탄 놀이기구는 바이킹이였는데 오래 된 놀이공원이라 그런지 놀이기구가 끼긱대서 멀미를 했다. 사람이 없어서 바이킹을 혼자탔는데 소리지르기가 민망해서 혼자 "윽 끄윽 흑 끆" 이러면서 타서 재미란 재미에 ㅈ자도 찾아볼수가 없었다. 이후에 놀이기구를 더 타고 집에 돌아갈때 차에 탔는데 놀이?기구가 끼긱대서 그런지 차를 타서도 자꾸 멀미했다.
이후에 빵에 아이스크림을 넣어파는곳을 발견해서 야무지게 사먹고 집에 돌아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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