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1반

자신감으로 커가는 나!

친구의 마음을 이해해주는 너!

함께 있어 행복한 우리! 

어제보다 나은 우리
  • 선생님 :
  • 학생수 : 남 12명 / 여 15명

오래 된 놀이공원

이름 이한솔 등록일 23.10.24 조회수 47

  집에 할머니,할아버지께서 오셨는데 할아버지께서 놀이공원에 가자고 하셨다. 

놀이공원에 도착했는데 나는 근사하고 반짝반짝 거리는 놀이공원을 원했는데 생각보다 허름해서 당황했다.

  표를 끊는데 매표소에서 이상한 아저씨 기계음이 들려서 온몸에 소름이돋았다


  첫번째로탄 놀이기구는 바이킹이였는데 오래 된 놀이공원이라 그런지 놀이기구가 끼긱대서 멀미를 했다.

사람이 없어서 바이킹을 혼자탔는데 소리지르기가 민망해서 혼자  "윽 끄윽 흑 끆" 이러면서 타서 재미란 재미에 ㅈ자도 찾아볼수가 없었다.

이후에 놀이기구를 더 타고 집에 돌아갈때 차에 탔는데 놀이기구가 끼긱대서 그런지 차를 타서도 자꾸 멀미했다.

 

  이후에 빵에 아이스크림을 넣어파는곳을 발견해서 야무지게 사먹고 집에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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