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감으로 커가는 나!
친구의 마음을 이해해주는 너!
함께 있어 행복한 우리!
가족들과 무엇을 먹을지 정하고 있는데 갑자기 맛있는 삼겹살이 생각이나 집에서 삼겹살가게로 가서 계란탕과 고기를 시켜서 먹고 볶음밥을고 집에 가서 먹태깡을 먹고 보따를 보다 잤다.
아침에 일어나서 엄마 아빠는 백화점을 가 형과 형 친구들과 축구를 했다. 근데 창열이형 부상 때문에 축구를 중단하고 집에 가서 짜장면을 먹고 밖에서 축구를 하고 형들이 집에 가서 심심해서 게임을 하고 보따을 보다 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