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1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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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보다 나은 우리
  • 선생님 :
  • 학생수 : 남 12명 / 여 15명

잼버리에 간 날

이름 김하온 등록일 23.10.24 조회수 56

  잼버리 소식을 듣고 기분이 좋지 않아서 잼버리에 가고 싶지는 않았지만 아버지께서 잼버리에 가자고 하셔서 잼버리에 갔다.
  

 잼버리에 갈 때 안내 표시가 있지 않아서 길을 많이 헷갈렸다.     

 

    잼버리에 오고 나니 날씨가 많이 더워서 외국인들이 많이 고생한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너무 더워서 야외 체험은 조금만
 
하고 주로 실내에서 시간을 보냈다. 여러 가지 체험도 해보고 외국인들도 볼 수 있어서 생각 보다 좋았다.     
  

     잼버리에 갔다 와서 느낌 점은 외국인들이 더위에 많이 고생한다는 점이고 앞으로는 세계적인 축제에 망신 당하지 말고
 
   세금이 아깝지 않게 정부가 정신을 바짝 차렸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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