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4반

？학교를 끝내고 할머니댁 을로 갔다 할머니댁 계단에서 짹짹 울고있었어 일단 같이 집을로 들어와 할머니와 이야기 하다 밥을먹고 싶어 

밥을먹고 다시 할머니와 이야기하다 학원갈 시간이 되어 할머니는 내가 학원갈대 나무에올려 주라고 하셨다 나는

학원을 가면서 나무에 아기새를 올려주고 갈려고 하는대 아기새가 걱정이 되어 가지 못하고 갈팡질팡 하다가 아기새가 

안보였다 나는 아기새를 찾았고 찾아 다시나무 에 올려주고 지켜보다 어미새가 댈어가는걸 보고 학원에 갔다

학원 선생님께 꾸중을 들었지만 마음은 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