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하고 행복하게
할머니와 재완이의 여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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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이재완 | 등록일 | 22.10.24 | 조회수 | 30 |
??10월의 토요일 아침 하늘은 뜨거운 불같은 찜통더위였다. 오늘 할머니와 버스를 타고 롯데몰에 가는날이다. 롯데몰에 가기 위해서는 주공시장 근처에 있는 버스정류장에서 타야된다. 할머니와 난 주공시장을 걸었다. 그리고 마침내 버스정류장에 도착했다. 곧 13번 버스가 도착한다. 난 13번 버스를 타고 롯데몰로 향했다. 그리고 마침내 난 롯데몰에 도착했다. 할머니와 나는 롯데몰 입구로 들어갔다. 난 할머니께 ''다리 않아파요?'' 라고 말했다. 할머니께서 ''괜찮아.''라고 말했다. 할머니와 난 먼저 3층에 있는 오락실에 갔다. 난 사격도 하고,운전도 하고,농구도 했다. 겁나 재밌었다. 오락실을 끝내고 롯데몰에 있는 고래면옥에서 밥을 먹었다. 밥을 다 먹고 레몬에이드를 마시면서 1층에서 쉬고있는데 엄마가 롯데몰로 데리러 왔다고 말했다. 아쉽지만 할머니와 잠깐의 여행같았던 시간이 끝이 났다. 하지만 다음번에도 할머니와 놀러가고 싶은 생각이 들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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