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4반

건강하고 행복하게

건강하고 행복한 4반
  • 선생님 : 김혜자
  • 학생수 : 남 15명 / 여 9명

할머니와 재완이의 여행

이름 이재완 등록일 22.10.24 조회수 30

?10월의 토요일 아침 하늘은 뜨거운 불같은 찜통더위였다. 오늘 할머니와 버스를 타고 롯데몰에 가는날이다.

롯데몰에 가기 위해서는 주공시장 근처에 있는 버스정류장에서 타야된다. 할머니와 난 주공시장을 걸었다.

그리고 마침내 버스정류장에 도착했다. 곧 13번 버스가 도착한다. 난 13번 버스를 타고 롯데몰로 향했다.

그리고 마침내 난 롯데몰에 도착했다. 할머니와 나는 롯데몰 입구로 들어갔다. 난 할머니께 ''다리 않아파요?''

라고 말했다. 할머니께서 ''괜찮아.''라고 말했다. 할머니와 난 먼저 3층에 있는 오락실에 갔다.  난 사격도 하고,운전도 하고,농구도 했다. 겁나 재밌었다. 오락실을 끝내고 롯데몰에 있는 고래면옥에서 밥을 먹었다. 밥을

다 먹고 레몬에이드를 마시면서 1층에서 쉬고있는데 엄마가 롯데몰로 데리러 왔다고 말했다. 아쉽지만 할머니와 잠깐의 여행같았던 시간이 끝이 났다. 하지만 다음번에도 할머니와 놀러가고 싶은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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