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학년 7반

나는 박이문의 왜 인간은 남을 도우며 살아가야 하는가 라는 책을 읽었다 이 책은 이타주의는 하나의 개체로서 하나의 좁은 세계를 사회와 자연과 우주로 확장하여 단 하나인 우주와 화해하고 개체로서위 삶을 허망함과 우주적 허무주의를 극복하여 개체로서의 의미와 우주 전체로서의 의미를 즉 가치를 발견하고 경험하려는 궁극적 영역이며 방법이다 라고 했다. 이 책의 주제는 이타주의라는 윤리도덕적 심성의 규정 그리고 그것의 인간학적 의미에 관한 철학적 성찰이다. 이타주의는 자신의 본능적 즉 자기중심적 욕망을 희생적으로 억누르고 타인 특히 약자들의 욕망,아픔 복지 그리고 행복을 우선적으로 배려하는 심성이며 그러한 마음씨에 걸맞으 행위의 가치를 의식적을 믿고 인간으로서 옳게 살아야 한다고 믿는 마음씨이자 가치관이다. 이 책을 읽고 느낀점은 남을 도우며 살야가야 하고 남을 도우는 마음이 중요하다 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