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학년 7반

로버트 L 글레스가 쓴 소프트웨어 컨플릭트 2.0를 읽었다. 이 책은 합의와 화합보다는 논쟁과 분란에 초점을 맞췄다고 했다 이 점이 책을 읽는데 색다른

재미를 줬고 또한 이 책은 독자가 생각하고 의문을 가지며 질문하게 만드는 책으로 이러한 책을 읽으면서 나는 이 책의 의도대로 계속 의문을 가지며

질문하였다 이러한 행동이 책을 다 읽은 나에게 알지 못했던 점을 알게되어 내 생각의 변화를 주었다. 또한 이 책은 소프트웨어 관련 지식만 있는게 아니라

수십년간 이 분야에서 일해 온 사람이 이 분야와 관련있지만 내가 생각 못 해본 정보들이 있어 일반 소프트웨어 관련 책들과 차별화 된 정보를 얻었고

이론이 먼저냐 실제가 먼저냐 가 초반에 있는데 이 부분을 읽고 뒤에는 무슨 내용들이 있을까?하는 호기심 들어 책에 더 몰입 할 수있게 하였다.

이러한 책을 읽고나니 나의 분야에 대해 다른 시야를 알게 되어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