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학년 7반

  • 선생님 :
  • 학생수 : 남 0명 / 여 0명

어디서 살것인가

이름 김장훈 등록일 23.08.28 조회수 26
건축가 유현준교수님의 내용중에 우리나라 학교들은 다 똑같이 생겼고, 한국 사람들은 다 획일화시켜야 평등하다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다양성을 용납을 못한다. 그래서 창의력이 생겨날 수가 없다고 말하였다. 그리고 학교 건축이 교도소와 같다고 말하였다. 학교라는 곳에 12년 동안 다니며 너만의 길을 가라고 하는 건 양계장에서 키운 닭에게 독수리처럼 날라고 하는 것과 똑같다며 말하였다. 이 글을 보고 야외활동의 중요성을 깨달았다. 야외활동을 하며 게임 중독이나 스마트폰 중독에 빠지지 않고 자연에 더욱더 접하고 싶다. 학교라는 똑같은 공간에서 똑같은 음식을 받아먹고 담장에 둘러싸인 공간을 자연을 직접 경험하게 해줄 수 있게 사회를 바꿀 수 있는 건축의 힘을 중요하게 느끼고 유현준 교수님 덕분에 좀 더 건축학에 쉽게 관심을 가질 수 있게 되었다.
이전글 숨결이 바람 될떄
다음글 소프트웨어컨플릭트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