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학년 7반

책이름 '왜 인간은 남을 도우며 살아야 하는가' 이고 글쓴이는 박이문이다. 이 책은 이러한 인간의 이타주의를 사회학적 심리학적 문제에 앞서 윤리도덕적 가치의 문제로 규정하고, 이타주의라는 윤리도덕적 가치를 한층 더 포괄적인 철학적 인식론, 형이상학적이고 초월적인 문제의 일부로 분류해서 근본적이고 체계적인 차원에서 차원에서 밝히고자 한다라고 설명해준다. 인상깊었던 문장은 '인간은 동물과 달리 사회적인 동물로 진화했고, 그로 인해 다른 사람을 배려하고 그들의 고통을 덜어주는 `이타주의`라는 개념을 얻었다고 한다.' 나는 이 부분을 읽고 나는 인간도 하나의 동물로서 사회적인 지능 높을뿐 다른 능력에서는 다른동물들과 같거나 더 모자랄거라 생각이 든다. 그렇지만 인간이라는 동물도 지금의 현대사회를 만들었기 때문에 나는 남을 도우는 일은 다른동물들의 배려가 어떤지를 잘살펴보았으면 좋겠다라고 생각이 든다. 그래서 이책은 인간은 남을 도우며 살아가는 것을 알려주는 것 같다고 생각이 든다.